입학문의
타지자체 지원 가능한가(2)
우영범
2014-02-06
본문
연목구어
당연히 이런 형식적이고 관료적인 답변을 할 줄 알았습니다.
현 규정상 당연히 않될것이고, 이런 제안을 책임있는 윗사람에게 보고하고, 최소한 검토를 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이야기한 것인데, 역시나 그들세계의 무성의한 답변을 듣게되는군요.
부처간의 칸막이도 낮추고, 지자체간 칸막이도 낮추어,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고민하는 풍토가 아쉽군요...
이런일에 고민하고, 절벽에 막힌 이땅의 젊은이의 심정을 보듬는 자세로(그들이 모두 우리 형제자매 자식들인데)
이런일을 처리하면 않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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