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가구디자인학과를 지원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면접에서 평가를 하는 항목이 서울 거주기간과 앞으로의 목표, 지원 동기 등의 면접이라고 알 고 있는데 제가 서울로 이사를 온 기간이 짧아서 면접을 잘 치뤄도 거주기간에서 감점이 될 텐데요 면접을 잘 준비해 간다면 거주기간에서 최저 점수를 받아도 충분이 극복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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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면접을 잘 준비해 오신다면 거주기간 점수에서 최저점을 받아도 극복이 가능한 경우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다른 경우의 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면접에 응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좋은 결과 있기를 저희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