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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생각하는 취업 적정나이 男 28.2세 女 26.4세

조문기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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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체의 신입사원 평균연령(4년제 대졸 기준)은 남성 29.2세, 여성 27.9세로 조사됐다.

취업포털사이트 사람인은 기업 64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기업의 신입사원 평균연령은 남성의 경우 28세(20.1%)가 가장 많았고 27세(14.3%), 34세 이상(12.5%), 30세(11.8%) 등의 순이었다. 여성은 26세(17.1%), 25세(15.0%), 24세 이하(14.2%), 34세 이상(11.6%) 등이었다.

반면 기업이 생각하는 적정연령은 남성이 28.2세, 여성이 26.4세로 실제 채용된 연령보다 낮았다.

기업의 절반 이상인 56.4%는 신입사원 채용 시 마지노선 연령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남성 평균 31.3세, 여성 29.9세로 집계됐다. 

마지노선 연령이 있는 이유로는 ‘기존 직원들이 불편해할 것 같아서’(48.4%)가 가장 많았다. ‘조직 위계질서를 흐릴 것 같아서’(31.1%) ‘조직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 같아서’(29.2%) ‘쉽게 퇴사나 이직할 것 같아서’(16.1%) ‘금방 결혼이나 출산을 할 나이라서’(12.3%) 등이 뒤를 이었다.

실제 마지노선 연령을 넘긴 지원자에 대해서는 60.7%가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방법으로는 ‘무조건 서류 탈락’(41.9%), ‘동점 시 불이익’(39.2%) 등을 꼽았다. 이연정기자 leey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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