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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3분기 채용공고 92.6%는 ‘전공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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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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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정규직 채용공고의 92.6%는 별도의 우대 전공이 없이 전공 계열을 보지 않는 ‘전공 무관’ 공고로 등록됐다.


전체 채용공고 중 ‘전공 무관’ 공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소폭 감소해 2014년 3분기에는 94.9%였던 것이 2015년 3분기에는 92.9%로 떨어졌으며, 올해는 이보다 0.3%P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 3분기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직무별 채용공고 2,049,272건에 요구된 전공 정보를 분석해 직무별 우대전공을 발표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3분기 채용공고 중 92.6%에 달하는 2,049,272건의 채용공고가 ‘전공 무관’을 선택, 전공과 관계 없이 직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전공을 기재한 채용공고는 163,695건으로 7.4%에 불과했다. 다만 우대 전공 기재 비중은 2014년 3분기 5.1%보다 2.3%P, 2015년 3분기 7.1% 보다 0.3%P씩 소폭 증가했다.


전체 직무별로 가장 많이 우대 받는 전공은 공학계열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무별 우대 전공을 기재한 공고의 31.7%가 공학계열 전공자를 우대한다고 적고 있었으며 경상·사회계열이 30.1%로 근소한 차로 그 뒤를 쫓았다. 예체능계열이 19.2%로 우대 받는 전공계열 3위를 기록한 가운데 의약계열(2.5%) 교육계열(3.4%) 인문계열(4.9%)의 비중은 5%에도 채 미치지 못했다. 자연계열 역시 8.2%로 비교적 낮은 비중을 보였다.


3년 새 우대 전공으로 선택 받는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한 전공 계열은 경상·사회계열이었다. 2014년 3분기 15.7%에 불과했던 선호도가 올 3분기에는 14.4%P가 증가해 30.1%로 나타난 것. 예체능계열 역시 큰 폭으로 선호도가 증가해 2년 전보다 7.7%P 증가했다. 반면 가장 많이 선호되는 전공계열로 꼽힌 공학계열은 가장 선호도 등락이 높은 전공으로도 꼽혔다. 3년새 공학계열 선호도 비중은 49.3%에서 31.7%로 무려 17.6%P가 감소했다. 자연계열 역시 5.7%P로 선호도 감소가 많은 전공으로 조사됐다.


직무 부문별로 살펴 보면 공학계열 전공자가 가장 우대 받는 직무 부문은 ▲연구개발·설계(84.5%)와 ▲생산·제조(62.7%)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전공자는 ▲전문·특수직(18.6%)과 ▲생산·제조(10.8%)에서, 경상·사회계열은 ▲경영·사무(66.2%)와 ▲영업·고객상담(50.1%)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예체능계열이 우대 받는 직무분야는 ▲디자인이 81.4%로 1위였으며 ▲미디어(59.3%) 분야에서의 선호도도 높았다. 그밖에 인문계열은 ▲전문·특수직(14.8%)과 ▲미디어(9.0%)에서, 교육 및 의약계열은 ▲전문·특수직에서 그나마 우대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특히 연구개발·설계 부문의 직무들이 특정 전공 선호도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통신기술·네트워크 구축의 경우 공학계열 선호도가 97.5%로 나타난 가운데 ▲전기·전자·제어(95.6%), ▲자동차·조선·기계(95.2%), ▲기계설계·CAD·CAM(93.6%) 등 연구개발 부문 직무 대부분에서 공학계열 선호가 뚜렷했다. ▲시스템 프로그래머(94.4%) ▲응용 프로그래머(93.3%) ▲SE·시스템분석·설계(91.9%) ▲QA·테스터·검증(90.4%) ▲네트워크·서버·보안·DBA(90.2%) 등 IT·인터넷 부문에서도 공학계열 전공자 선호가 뚜렷했다. ▲디자인 ▲전문·특수직도 특정 전공 우대 경향이 뚜렷한 직무 분야로 조사됐다.


반면 ▲영업·고객상담 ▲경영·사무 ▲마케팅·무역·유통 부문은 특정 전공에 대한 우대가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 직무로 파악됐다. 다만 경영 부문 중 ▲재무·세무·IR 직무는 예외적으로 경상·사회계열 우대가 92.5%로 두드러졌다.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 이재학 소장은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이 뚜렷한 연구개발·설계, IT·인터넷, 전문·특수직, 디자인 직군 취업 지망생은 전공 성적 및 전공 관련 자격증이 중요한 스펙이 될 수 있는 반면, 인문학도 등 상대적으로 전공으로 우대받기 힘든 계열의 취준생은 전공 성적보다는 취업을 희망하는 직군의 직무 적합성에 맞는 스토리를 발굴하는 편이 현명한 취업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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